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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는 교회는 그리스로 이동해 철학이 되었고,로마로 옮겨가서는 제도가 되었다.그다음 유럽으로 가서 문화가 되었다.마침내 미국으로 왔을 때 교회는 기업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한 영화감독이 이 말에 한 문장을 덧붙였는데,교회는 한국으로 와서 대기업이 되었다.       리처드 핼버슨 목사. 어떤 영화감독의 말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3. 17.
  • 하나님의 자비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1. 10.
  • 말의 힘 총에 맞은 상처는 치료할 수 있어도 말에 입은 상처는 고칠 수 없다.                                페르시아 격언​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5. 19.
  • 기독교 기독교는 인간과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교섭을 이룬다. 세종시 베어트리 파크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27.
  •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기도가 얼마나 우아하고, 얼마나 균형이 잡혔으며, 얼마나 내용이 다양해야 하는지를 조금도 헤아리지 않으신다. 또 당신의 기도가 얼마나 감미로운 목소리로 진행되고, 얼마나 논리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지도 전혀 개의치 않으신다. 다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기도가 얼마나 진실하고 간절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인지를 주목하신다. 하나님에게 인정받고 공인되며 허용되고 기록되고 또 보상을 받는 기도란 없다. 다만 진실하고 온전한 마음에서 나오는 기도가 있을 뿐이다. 진정한 어머니는 두 마음을 가진 자식을 낳지 않는 법이다. 하나님께서는 상하고 애통하는 심령을 사랑하신다. 그 대신 하나님께서는 분리된 마음을 혐오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머뭇머뭇하거나 둘로 나뉜 마음을 사랑하지 않으신다. Thomas B..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 7.
  • 구원에 관계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성부 하나님은 택하심을 통해 선택에 관계하십니다. 성자 하나님은 가르침을 통해 소명에 관계하십니다. 성령 하나님은 인침을 통해 칭의에 관계하십니다. 이처럼 구원은 근본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사역입니다. Thomas Adams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9. 17.
  • 하나님의 표상이신 그리스도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4. 2.
  • 신화 신화는 인간이 만든 허구한 이야기이다. 신화는 당시 저작가들이 꾸민 이야기다. 그 이유는 호메루스 등이 신의 속성을 죄를 지은 인간들의 속성처럼 보았기 때문이다. 그는 인간이 범한 범행이 신들의 행동을 모방하는 것처럼 보이게 함으로 범죄를 범죄로 간주하지 않게 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아주 절망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다. 온갖 상상의 신들을 다 불러모아 마치 인간처럼 행동하면서도 죄의식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함으로 이것 역시 죄가 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18.
  • 자기부인 제비가 봄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라는 속담이 있다. 제비가 봄을 가져오지 않는다는 말은 맞다. 그러나 제비가 봄을 느끼고 있으면서도 단지 기다리기 만 하고 날아오지 않는다면 겨울이 멀리 가버렸음을 어찌 알겠는가? 땅도, 풀도 그저 기다리기만 한다면 봄은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룩하자면 하나님의 때를 먼저 알고 있는 사람들이 하늘 나라의 비밀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자기가 첫 번째 제비인지, 열 번째 제비인지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 톨스토이의 인생독본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5.
  • 학문과 교양 자기는 학문이 있고 덕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어리석고 썩은 냄새를 풍기는 무지 속에서 꿈틀대고 있는 스스로의 진면목을 알지 못할 뿐이고 오히려 그 무지를 자랑으로 삼고 있다는 점이다. 그 반대로 화학이나 천문학 그리고 라디오의 원리조차 모르는 사람들과 그보다 더 무식한 사람들 속에도 유덕한 사람이 있다. 그들은 자신의 진면목을 알고 있으나 그것을 자랑으로 여기지도 않는다.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학문이 높다고 생각하고 자만에 빠져 자신의 실상을 알지 못한채 세속적인 지식만 절대시하고 있는 앞서 말한 자와 같은 인간을 딱하게 여길 따름이다. 톨스토이의 인생독본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2. 25.
  • 악한 전쟁 세상 악 중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악이 가장 크다. 톨스토이 인생독본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2. 24.
  • 필요한 지식 아무런 이익도 없는 것을 많이 배우느니보다 쓸모 있는 몇 가지를 배우는 편이 낫다. Ceneca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2. 18.
  • 그리스도의 영광 만약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자기의 엄위와 영광 속에 지금 우리 중의 어느 한 사람에게 나타나셨다면, 그것은 그에게 아무런 유익도, 위로도 되지 못할 것이다. 그 이유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빛이나 은혜의 능력으로서는 그분을 뵐 수도 없고, 그분의 엄위와 영광이 직접 나타내거나 표출하는 것을 감당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분의 사랑하는 제자인 사도요한은 그분이 살아 계실 동안에는 이주 돈독하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분의 품에 기댈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 뒤 그분이 영광중에 나타나셨을 때, “그는 죽은 자처럼 그분의 발밑에 엎드렸다.” John Owen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2. 8.
  •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의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여! 이것을 기억하라. 확신의 보증과 평강은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만, 나태하지 않고 부지런한 그리스도인들에게만 그리고 태만하지 않고 근면한 그리스도인들에게만, 허락된 특권 임을…부지런한 그리스도인의 마음에 평강이 가득할 때 게으른 그리스도인의 입술에는 불만이 가득 차 있다. Thomas Brooks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1. 29.
  • 혼인 여자는 남자로부터 자기의 존재를 취하고 남자는 여자로부터 자기의 행복을 찾는다. Thomas Adams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1. 18.
  • 하찮은 죄를 우습게 볼 때 사람이 사자에게 잡아 먹히는 것보다 파리에 의해 숨이 막혀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처럼, 우리는 커다란 죄로 지옥에 가는 것보다 자그마한 죄로 더 빨리 지옥에 갈 수도 있다. Daniel Cawdray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0. 30.
  • 예수 그리스도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0. 1.
  • 예수님의 영향 한 나라의 위대성과 권력이 형성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국가가 위기를 당했을 때 그것을 막고 부홍시키는 것은 민중이 아니면 누굴까? 국가의 병폐가 깊어 멸망을 면키 어려울 때 낡은 가지 같은 기득권자를 물리치고 새움처럼 나타나 국가의 운명을 짊어질 젊은 싹 또한 민중 속에서가 아니면 어디서 돋아날 것인가?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민중 속으로 눈을 돌렸던 것이다. 그 때문에 민중은 예수님께서 가르친 하나님을 알고 그 이름을 부르게 되었고 그 권위에 굴복했던 것이다. 그것을 안 집권자들은 예수님을 저주하고 그를 죽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죽지 않았다. 사형 집행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민중 속에서 더 큰 승리를 거둔 것이다. 그 결과 기독교는 민중 속에 더욱 널리 전파되었다. 예수님을 믿는 힘없는 민중..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9. 9.
  • 삶과 죽음 인간은 살아 있을 동안 마음은 죽어 있는 것이며, 육체 속에 파묻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죽을 때 마음은 살아난다. 소크라테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8. 20.
  • 인간의 생활 역사가 주는 교훈을 보면 인간의 끝없는 욕망의 결 과는 언제나 그 욕망의 결과로 얻은 어떤 가치와 어 떤 존재로도 스스로의 이상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결국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섬겼거나 그 헛된 이상이 불러오는 오만과 악으로 어두워진 이성의 눈 으로 섬길 필요조차 없는 것에 대한 막연한 희구였음을 알게 될 뿐이다. 인류가 한 덩어리가 되어 죄 속에 살고 있으며 또 각자가 그 속에 살고 있는 무서운 거짓을 떠나 밝게 살자면 솔직하고 담대하게 예수님의 가 르침을 진리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8. 8.
  • 말의 힘 총에 맞은 상처는 치료할 수 있어도, 말에 입은 상처는 고칠 수 없다. 페르시아 속담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14.
  • 미신 경계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6. 19.
  • 로마서 9:1-33에서 본 유대인의 미래 로마서 9:1-33에서 본 유대인의 미래 9장부터 11장에서 사도바울은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구원의 방법은 역사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사의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고귀한 약속은 믿지 않는 나라를 향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남은 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이것은 과거에 그러했습니다. 현재에도 그러합니다. 그리고 미래에도 그러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언제나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불신앙으로 자기들을 구원하러 오신 그리스도를 항상 거절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이스라엘인은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9:6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11:1-6,26 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5. 27.
  • 하나님의 자비/神の憐れみ 하나님의 자비는 영원하다. 그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닳지 않는 영원한 보물이다. 이사야 64:5에서 우리는 “주께서 자비로 영원토록 선대하시나니”라는 말을 보게 된다. 만약 하나님이 영원토록 나를 자비롭게 대하신다면,아무리 곤고한 영혼이라고 할지라도, “나는 만족합니다”라는 고백을 드릴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금까지 용서하셨는가?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다시 범죄 하였는가? 하나님께서 자신의 선하심과 자비를 더 베푸시겠는가?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영원토록 그 선하심과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그래서 시편136편은 그 영원함을 한 번이 아니라 무려 26번이나 계속해서 찬미하고 있다. Thomas Goodwin 神の憐れみは永遠です。 それは決して消えず、摩耗しない永遠の宝物です。 イザヤ64:..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4. 21.
  • 책 읽기 인간은 지식을 반추하는 동물이 되어야 한다. 아무 리 많은 서적을 서재라는 밥통 속에 넣는다 해도 그 것으로 완성된 것은 아니다. 만약 그 좋은 지식을 되 풀이하여 삭이고 자기의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책은 우리에게 아무 도움도 주지 않는다. -록-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4. 8.
  • 선이 아니면 악이 된다. 여러 모양의 사람 중에는 이른바 비천한 사람도 있다. 그들을 대할 때 비록 천하고 가엾다고는 할망정 그 사람의 인격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모든 사람의 인격 속에는 그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을 알고 영원히 존재할 그들의 어떤 불멸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로는 매우 악한 인격의 소유자를 만날 때라도 ‘그렇지, 이 세상에는 저런 추악한 존재도 필요해서 존재하겠지’하고 생각해야 한다. 만약 그 사람을 감정대로 적대시한다면 불의의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그와 같이 불의한 인간에게 맞선다는 것은 죽음의 투쟁을 자초하는 것과 같다. 어떠한 사람도 인간의 그 성격 능력, 기질, 용모를 뜯어고칠 수는 없다. 어떠한 사람이든 비난받을 행위 때문에 그 인격의 본질까지 비난할 수는 없다. 인격의 ..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4. 1.
  • 삶과 신앙 삶이 거칠어지는 주된 원인은 거짓 신앙 때문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3. 20.
  • 선한 사람들과 사악한 사람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조직의 힘은 천 명의 사람이 공동으로 일함으로써 천 명이 사용할 양만큼만 얻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많은 것을 생산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위하여 999명이 오직 한 사람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우크라이나를 침략한 러시아의 만행을 보며).​ Henry George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3. 18.
  • 미친 전쟁광들 전쟁은 젊은이가 인간이라는 고유의 품성을 하직하고 죽음을 연습하고 죽임을 배우는 병사로 교육한다. 따라서 병사는 관습적으로 사회로부터 격리된다. 병사들의 중요한 감정은 상관에 대한 봉사이다. 상관이라는 사람은 영내에서 전제주의를 교육하는데 전력을 다한다. 전제주의는 자기의 목적을 폭력으로 달성하기 위해 이웃의 권리를 노리개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병사들의 주된 만족은 모험이고 폭풍우 같은 위험이다. 결국 그들은 평화로운 노동에는 등을 돌리게 된다. 전쟁은 또 다른 전쟁을 낳고 전쟁은 끝없이 계속되어 간다. 전쟁에 이긴 국민은 승리에 도취되어 또 새로운 승리로 향하여 나가려 하며 패전의 고배를 마신 국민은 그들의 명예와 손실을 회복하려고 서두른다. 서로 물어뜯고 분노에 미친 국민은 서로 상대방의 멸망..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3. 15.
  • 도덕상의 악 전쟁 세상의 악 중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악이 가장 크다. 대개의 젊은이들은 고귀함과 위대함은 한 인간이 자신의 의욕을 차버리고 타인의 의로운 욕망을 위한 도구의 역할이 되어 그 때문에 죽음을 당하든지 굶주림과 목마름과 비바람이나 한서 때문에 고초를 당하며 불구가 되어도 그 연유를 초연할 수 있는 사람에게 부여한다. 또 죽은 뒤의 불멸이나 신문이 제멋대로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영광 따위와 덧없는 찬사에 웃고 웃지 않는다. 총소리가 난다. 그는 부상당해 쓰러진다. 전우들은 그를 군화로 짓밟고 전진하므로 그대로 죽어간다. 아직 숨이 붙어있던 그 병사는 그 자리에서 불멸의 죽음이라는 고마운 찬사를 받는다. 그러나 전우들도 친척들도 그의 죽음 따위는 잊어버린다. 그리고 그 병사가 자신의 행복과 고뇌와 인생과 모..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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