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비는 영원하다. 그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닳지 않는 영원한 보물이다. 이사야 64:5에서 우리는 “주께서 자비로 영원토록 선대하시나니”라는 말을 보게 된다. 만약 하나님이 영원토록 나를 자비롭게 대하신다면,아무리 곤고한 영혼이라고 할지라도, “나는 만족합니다”라는 고백을 드릴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금까지 용서하셨는가?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다시 범죄 하였는가? 하나님께서 자신의 선하심과 자비를 더 베푸시겠는가?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영원토록 그 선하심과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그래서 시편136편은 그 영원함을 한 번이 아니라 무려 26번이나 계속해서 찬미하고 있다.
Thomas Goodwin
神の憐れみは永遠です。 それは決して消えず、摩耗しない永遠の宝物です。 イザヤ64:5で、私たちは「主が憐れみで永遠に選ばれるか」という言葉を見ます。 もし神が永遠にわたしを慈悲深く扱われるならば、いくら困難な魂であっても、「わたしは満足です」という告白をささげるでしょう。 神はあなたをこれまで許されましたか。 しかし、それにもかかわらず、あなたは再び犯罪しましたか? 神は自分の善と憐れみをもっと与えてくださいますか。 そうだ。 神は永遠に永遠に、その善と心を捧げられるでしょう。 だから詩編136編は、その永遠さを一度ではなく、なんと26回も続けて賛美している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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