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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에 맞은 상처는 치료할 수 있어도 말에 입은 상처는 고칠 수 없다.

                               페르시아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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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인간과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교섭을 이룬다.

 

세종시 베어트리 파크

정원에 피어있는 클레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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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기도가 얼마나 우아하고, 얼마나 균형이 잡혔으며, 얼마나 내용이 다양해야 하는지를 조금도 헤아리지 않으신다. 또 당신의 기도가 얼마나 감미로운 목소리로 진행되고, 얼마나 논리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지도 전혀 개의치 않으신다. 다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기도가 얼마나 진실하고 간절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인지를 주목하신다. 하나님에게 인정받고 공인되며 허용되고 기록되고 또 보상을 받는 기도란 없다. 다만 진실하고 온전한 마음에서 나오는 기도가 있을 뿐이다. 진정한 어머니는 두 마음을 가진 자식을 낳지 않는 법이다. 하나님께서는 상하고 애통하는 심령을 사랑하신다. 그 대신 하나님께서는 분리된 마음을 혐오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머뭇머뭇하거나 둘로 나뉜 마음을 사랑하지 않으신다.

                                                                          Thomas Br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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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하나님은 택하심을 통해 선택에 관계하십니다. 성자 하나님은 가르침을 통해 소명에 관계하십니다. 성령 하나님은 인침을 통해 칭의에 관계하십니다. 이처럼 구원은 근본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사역입니다.

                                                 Thomas Ad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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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인간이 만든 허구한 이야기이다. 신화는 당시 저작가들이 꾸민 이야기다. 그 이유는 호메루스 등이 신의 속성을 죄를 지은 인간들의 속성처럼 보았기 때문이다. 그는 인간이 범한 범행이 신들의 행동을 모방하는 것처럼 보이게 함으로 범죄를 범죄로 간주하지 않게 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아주 절망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다. 온갖 상상의 신들을 다 불러모아 마치 인간처럼 행동하면서도 죄의식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함으로 이것 역시 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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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가 봄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라는 속담이 있다. 제비가 봄을 가져오지 않는다는 말은 맞다. 그러나 제비가 봄을 느끼고 있으면서도 단지 기다리기 만 하고 날아오지 않는다면 겨울이 멀리 가버렸음을 어찌 알겠는가? 땅도, 풀도 그저 기다리기만 한다면 봄은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룩하자면 하나님의 때를 먼저 알고 있는 사람들이 하늘 나라의 비밀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자기가 첫 번째 제비인지, 열 번째 제비인지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

                  톨스토이의 인생독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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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학문이 있고 덕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어리석고 썩은 냄새를 풍기는 무지 속에서 꿈틀대고 있는 스스로의 진면목을 알지 못할 뿐이고 오히려 그 무지를 자랑으로 삼고 있다는 점이다. 그 반대로 화학이나 천문학 그리고 라디오의 원리조차 모르는 사람들과 그보다 더 무식한 사람들 속에도 유덕한 사람이 있다. 그들은 자신의 진면목을 알고 있으나 그것을 자랑으로 여기지도 않는다.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학문이 높다고 생각하고 자만에 빠져 자신의 실상을 알지 못한채 세속적인 지식만 절대시하고 있는 앞서 말한 자와 같은 인간을 딱하게 여길 따름이다

                                                 톨스토이의 인생독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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