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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로마서1:5-6)

 

2000년 전과 오늘의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아버지께 순종하신 것이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하신 것이 오늘날 우리들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우리들은 복음이란 말, 구원이란 말들이 우리의 귀에 너무나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순종하셨다는 말, 그리스도께서 희생하셨다는 말들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귓가로 흘려버리기가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순종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우리들은 아마도 처참하기가 그지 없을 것입니다. 하늘나라와 지옥은 사실(fact)이지, 허구(fiction)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약은 매일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 제사는 인간이 어떤 막연한 위로를 받고자 드린 것이 아닙니다. 매일 희생제를 드렸는데, 다 까닭이 있었습니다. 그 죽음들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바라보게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그 제물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구약의 제물들은 그냥 죽지 않았습니다. 반드시 사람들의 죄를 뒤집어쓰고 죽었습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도 그를 믿는 사람들의 죄를 뒤집어썼습니다. 그리고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를 위해서 오시고(낮아지심), 고난 받으시고(희생), 부활하셨습니다(승귀).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것입니다. 우리의 생애전체가 그리스도의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대한민국에 주소를 두고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진정한 국적은 하나님의 나라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시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 나라에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수많은 우리의 선배들이 순교했고, 고난을 당했습니다. 마귀와 싸우느라고, 사탄의 하수인인 세상 사람들과 싸우느라고 성도들이 처참한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도 절대로 시민권을 반납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나라의 시민권은 꼭 쥐고 있었습니다. 이 시민권은 이 세상에서 국적을 초월합니다. 시간을 초월하고 공간을 초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미래는 영원합니다. 살아도 죽어도 삽니다.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소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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