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에 맞은 상처는 치료할 수 있어도 말에 입은 상처는 고칠 수 없다. 페르시아속담
말은 할 말이 있고 하지 않아야 할 말이 있다. 예를 들면 보복한다든지, 검찰제국을 만든다든지, 촛불을 들고 집회했던 사람들을 다 집어넣어야 할 놈들이라고 하는 무시무시한 말들이다.
총에 맞은 상처는 치료할 수 있어도 말에 입은 상처는 고칠 수 없다. 페르시아속담
말은 할 말이 있고 하지 않아야 할 말이 있다. 예를 들면 보복한다든지, 검찰제국을 만든다든지, 촛불을 들고 집회했던 사람들을 다 집어넣어야 할 놈들이라고 하는 무시무시한 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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