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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을 맡겼을 때의 손해배상(출애굽기22:10-13)

만약에 짐승을 이웃에게 맡겨 지켜달라고 하였는데 죽거나 상하거나(샤바르) 들에 있다가 강도들에 의해 몰려가도(대상5:21. 대하14:14, 욥1:15, 17), 다른 사람이 아무도 보지 않았다면. 여호와 앞에서 두 사람(주인과 맡았던 자) 사이에 “그 이웃의 물품에 손 댄 여부”에 관해 죽였는지, 상하게 했는지, 또는 처분했는지에 관해 서약을 해야 했습니다. 웬만한 나라들은 가축을 이웃에게 맡기지 않습니다. 자기의 집이 있고, 짐승의 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목을 하는 나라에서는 있음직한 일입니다. 11절을 보면 가축을 맡았던 자가 이웃의 것에 손을 대지 아니하였으면, 여호와께 맹세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맹세로 인해서 가축의 임자는 그대로 믿어야 했습니다. 가축을 맡았던 사람은 배상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에 그것을 맡아보고 있던 사람 이외에는 다른 목격자가 없었다는 사실을 결정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맡아보던 자가 여호와 앞에서, 즉 재판장 앞에서 서약을 하는 것입니다. 이 맹세는 하나님께 맹세하였기 때문에 거짓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축의 임자는 충분히 납득하고 믿을 수가 있었습니다(11절). 하지만 도적을 맞았으면 임자에게 배를 물어주어야 했습니다. 관리소홀로 인해서 도적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얼마든지 도적을 맞지 않을 수가 있는 대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12절). 그러나 사나운 맹수에 의해 찢겼다면 배상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그것을 증거 해야 했습니다. 찢긴 짐승을 보임으로서 주인에게 희생물을 구하려 했음을 증명하려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계약백성들입니다. 아브라함과 하나님께서 사전에 계약을 했습니다(창 15:2-21).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돌보아주셔야 했습니다. 계약백성으로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율법(토라)으로 살아야 했습니다. 20:22-26에서는 예배의 일반적인 형태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의 권리들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데, 21:1-23:13에서는 민사적인, 사회적인 관점의 것들 상호간의 관계에 있어서 권리들입니다. 23:14-19에서는 여호와께 대한 종교적 계약적 관계에 있어서의 권리들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자녀들이 우리에게 맡겨졌습니다. 그렇다고 영원히 우리들이 맡을 수 없습니다. 잠시만 맡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맡겨진 자녀들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기회입니다. 예수를 믿게 할 어떤 상황이라도 만들어서 기필코 예수를 믿게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내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내 자녀라고 내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만 위탁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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