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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섭리하심(창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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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루아흐 엘로힘 메라헤페트 알 페네 하마임

창 1:1은 하나님의 전체 우주 창조의 최초 행위를 언급하고, 창 1:2 이하는 하나님의 우주의 다른 부분들을 창조하는 명령입니다.

우리 인간이 속한 가장 큰 구조가 우주입니다. 우주의 크기는 현재까지 발견된 것이 우주는 수백 만개의 은하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은하는 약 1000억개 정도의 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은하계의 크기는 지름 10만 광년(300,000×60초×60분×24시간×365×100,000)입니다. 중심 두께 3,000 광년이며 옆에서 본 모습은 납작한 렌즈 모양이며 위에서 보면 바람개비 모양의 나선구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은하에는 대략 2천 억 개 정도의 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중 하나인 태양은 은하 중심으로부터 약 3만 광년 떨어진 변두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하나님의 창조의 위대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지구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창조되어 하나님의 주권의 지배 하에 있습니다. 태초에 창조된 땅은 “그리고 그 땅이 혼돈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혼돈이라는 것은 “황량하다”라는 뜻도 있고 “형체가 없다”는 뜻이 있습니다. “혼돈하고 공허하였다”는 것은 아직도 지구는 아무런 생명체도 살지 않은 무질서하고 텅 빈 상태입니다.

그리고 지구는 어둠이 깊음 위에 있었습니다. 어두움은 흑암으로서 창1:2에서 세상을 덮고 있던 태초의 '흑암'입니다. 이 흑암은 원시 지구를 뒤덮고 있던 최초의 흑암입니다. 이 흑암은 빛의 상대물로서 물리적 의미의 어두움이며, 악이 아닌 하나님의 순수한 창조입니다.

이 때 성령(엘로힘 루아흐)께서 수면에 운행하셨습니다. “운행하시니라”의 뜻은 “비상하다, 배회하다”라는 뜻입니다. 신 32:11에서는 한 마리의 어미새(독수리)가 새끼들이 완전히 날 수 있을 때까지 새끼들 위를 맴돌며, 지키고 보호하고 양육(훈련)하는 행위에 대해 사용되었습니다. 창 1:2에서도 라하프는 신명기 기사와 같은 의미입니다. 여기서 피엘분사가 사용되어 인격체에 의한 강력하고도 반복적인 행동을 나타내는데, 이는 성령이 창조 활동을 계속 수행하고 계시는 것을 말합니다. 지구는 하나님께서 운행하심으로 공전을 했으며 스스로 자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구는 시속1600㎞로 자전합니다. 지구는 시속11만㎞로 태양을 공전합니다.지구는 시속11만㎞로 가로지르는 태양계속에서 움직입니다. 지구는 시속77만㎞로 움직이는 은하계 공전궤도 안에서 움직입니다. 지구는 시속 216만㎞로 공간을 통과합니다. 24시간마다 우리는 9000만㎞를 여행합니다. 매년 우리는 336억㎞의 공간을 여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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