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神論 존재론적 논증(창1:1)
그 땅을 그리고(을)그 하늘을 를 하나님이 그가 만드셨다 태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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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론은 세상의 창조자, 보존자, 그리고 통치자이신 우주밖에 계시는 인격적 하나님을 주장하는 교리입니다. 이 논증들은 존재론적 논증, 우주론적 논증, 목적론적 논증, 도덕적 논증입니다. 존재론적 논증은 형이상학적인 선험적(경험에 앞서서 認識의 주관적 형식이 인간에게 주어져 있다고 주장하는 [것])논증입니다. 하나님의 실제적인 객관적 존재는 이 존재의 관념속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목적입니다. 존재론적 논증은 후험적이 아닌 논증입니다.
안셀무스(켄터베리 대주교 Anselmus 1033-1109)는 “사물속에 존재하는 것은 단지 정신 속에만 존재하는 것보다 더 크다. 우리는 무한히 완전한 존재에 관한 관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실제 존재는 무한한 완전성 속에 포함되어 있다. 왜냐하면 만일 실제 존재가 완전하고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보다 더 위대한 존재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안셀무스의 논증은 하나님의 존재에 관한 부정을 불가능한 것으로 간주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最高眞理요, 最高存在요, 最高善으로서 다른 모든 진리와 선은 그 표상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이론은 존재의 필연성은 절대 완전성의 관념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관념속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현존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데카르트(Descartes, R.1596-1650)의 논증은 “우리는 유한하기 때문에 그 관념은 우리로부터 淵源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우리주변의 다른 것으로부터 연원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신으로부터 온 것이 틀림없다, 그리고 그 신의 현존은 필연적이다.”라고 했습니다.
새뮤얼 클라크(Samuel Klarke 의 논증은 1705년에 “하나님의 존재와 속성에 관한 증명“에서 세상은 필연적으로 존재하고 영원한 것은 아니다. 공간과 시간의 비존재에 관해서 생각할 수 없다. 그러나 공간과 시간은 실체는 아니다. 그러므로 우연적인 것들의 영원하고 필연적인 실체(즉 신)가 있음에 틀림없다.”라고 하였습니다.
쿠쟁은 “심리학 입문”에서 무한자의 관념은 유한자의 관념속에서 주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유한자와 불완전자의 관념이 무한자의 관념에 선행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선행하지 않는다. 의식이 정신에 유한자와 불완전자의 관념을 제공할 때 이성이 무한자의 완전자의 관념을 생각하지 못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무한자와 완전자는 바로 신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유한 불완전한 존재로서 무한, 완전한 존재의 관념을 가지고 있으며 유한 불완전의 존재는 또한 무한 완전에 포함되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무한하고 완전한 자의 존재가 필연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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