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의 신앙규칙(창1:1)
그 땅을 그리고(을)그 하늘을 를 하나님이 그가 만드셨다 태초에
.$r<a;h; ta !yIm'V;h' tae !yhi=la> ar:B; tyviarEB]
(태초에 엘로힘이 그 하늘 그리고 그 땅을 만드셨다)
모든 改革敎人(Reformed Churches)들은 “신구약 성경을 포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신앙과 실천의 유일하게 무오한 규칙”이라고 가르치는데 동의합니다. 개혁교회의 원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으로 인식하여 성경의 절대권위에 순복하고 우리의 신앙과 생활의 절대규범으로 삼고, 성경을 해석함에 있어서 성령의 내적 조명을 원리로 삼고, 성령의 내적 조명을 통한 성경계시에 의존하는 신앙]입니다.
슈말칼텐조항을 보면 루터교회는 “교부들의 말이나 행동에서 신앙의 조항들을 끌어내서는 안된다. 우리는 다른 규범을 가지고 있다. 확실히 하나님의 말씀이 신앙의 조항들을 확립시키며, 그 외에는 어느 누구도, 심지어 천사라도 확립할 수 없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제2스위스 신앙고백서는 “그리스도의 보편적인 교회는 성경안에서 구원하는 신앙과 하나님에게 열납 될 만한 삶에 관련된 모든 것들에 대한 가장 완전한 해설을 가지고 있다. 신앙의 문제에 있어서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이고 무엇을 따라야 하고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성경을 통해 선언한 하나님 자신 이외에 다른 재판관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갈리아신조는 “성경은 지고의 모든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포함한다. 우리는 어떠한 인간 혹을 심지어 천사들에 의해서도 그의 말씀에서 어떤 것도 가감하지 않고 그 안에 있는 것을 전혀 바꾸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주장한다”라고 말합니다.
영국교회의 39조에 보면 “성경은 구원에 필수적인 모든 사실들을 포함한다. 따라서 그 안에서 읽혀지지 않거나 그것에 의해 입증될 수 없는 것은 무엇이든 누구에게나 신앙의 항목으로 믿도록 또는 구원에 필수적이거나 필연적인 것으로 생각하도록 요청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은 “성경은 신구약 성경의 모든 책은 하나님의 감동을 통해 기록된 것으로 삶의 규범이 된다.···성경은 첨가시킬 수 없다. 성경은 모두 명료하다···그래서 누구나 성경을 사용하여 구원을 이룬다”라고 하였습니다.
'창세기새벽강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엘로힘 (0) | 2012.01.21 |
---|---|
존재케 하시는 하나님 (0) | 2012.01.13 |
하나님의 섭리하심 (0) | 2012.01.11 |
유신론 우주론적 논증 (0) | 2012.01.10 |
유신론 존재론적 논증 (0) | 2012.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