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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을 세우기 위한 널판(출애굽기36:20-30)

이 본문도 26:15-30의 하나님의 지시사항에 대한 시행입니다.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내용대로 만든 것입니다. “그가 또 조각목으로 성막에 널판들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널판은 “아카시아 나무”였습니다. 각 판은 10규빗X1.5규빗이었습니다(16). 모든 널판들은 그것들을 세우기 위하여 두 촉씩(끼우게)을 내야 했습니다. 성막의 다른 판들을 연결하는 끼우게였습니다. 그래야 판들이 견고하게 붙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막을 만들되 南便을 위하여 20개의 널판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20개의 널판을 세우기 위하여 은 받침 40개를 만들었습니다. 그 촉을 위한 받침들을 만들어 널판의 끼우게에 맞추어서 만들었습니다. 그 널판들을 북편을 위해서도 똑같이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성막이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성막을 위한 받침도 만들었습니다. 은 받침 40개를 만들었습니다. 받침의 모형은 없었습니다. 다만 은 받침은 매 받침마다 은 한달란트로 만들었습니다(38:27). 서편(성막 뒤)으로 널판 여섯을 만들었습니다. 성막의 두 모퉁이 편을 위해서 널판 둘을 만들었습니다. 조각목으로 띠를 만들되 금으로 쌌습니다. 널판도 모두 금으로 쌌습니다.

성막이 가지는 상징은 무엇일까요? 이 지상에 하나님의 장막을 두시려는 목적은 그의 백성들을 사랑하심입니다. 성막은 하늘에 있는 원형을 본떴습니다. 그래서 성막은 중요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세밀하게 지침을 주셨습니다. 히브리서에는 이 제사제도가 그리스도가 속죄의 사역을 완성하실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모세의 장막의 평면도를 설명하면서 장막의 의미를 말했습니다. 히브리서9:1-10을 보면

1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5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6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7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이스라엘은 이 성막을 통해서 하나님께 대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복잡한 예배의식을 통해서 이스라엘은 점차 영적인 예배가 무엇인지를 알아갔습니다. 우리는 성막의 본질을 관찰해야 합니다. 예배의 본질도 이해해야 합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합니다. 예배는 전심을 통해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는 성막이 필요 없었습니다. 모두 인간들을 위한 것들입니다. 우리들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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