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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를 부르신 목적(출애굽기3:7-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애굽에 있는 고통을 정녕히 보았다(고통을 보고 보았다). 그들이 애굽의 감독들로 인한 강제노동에 부르짖음을 들었다. 그래서 그 고통을 알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고센지방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을 내백성이라 하셨습니다. 이제 애굽의 바로는 큰일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심의 반대에 있기 때문입니다(7절).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내려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바에레드). 그 목적은 히브리 사람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애굽인의 땅에서 구해내고, 인도하여 아름다운 땅으로 데리고 가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 땅은 넓은 땅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자바트) 땅입니다. “흐르는”(여성분사형)으로 가나안 땅이 예외적으로 기름지고 아름다운데 대한 금언적인 설명입니다.

그 땅은 비어있는 땅이 아니었습니다.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이 살고 있었습니다. 신1:25을 보면 “그 땅의 과실을 손에 가지고 우리에게로 돌아와서 우리에게 회보하여 이르되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땅이 좋더라 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8절). 이러한 일이 사람들로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니까 능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이 내게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제(베아타)”라는 말씀이 아브라함으로부터 630년이라는 시간차가 있었습니다. 모세가 이 땅에 태어난 지 80년이나 되었습니다. 장구한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드디어 하나님의 때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내아이들이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 죽어간 것을 하나님이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아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액션만 남았습니다(9절). 하나님의 액션은 모세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바로에게 보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보내 보겠노라가 아니라 보내어서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심은 이미 대안이 모두 서있는 것입니다. 모세는 다만 “아멘”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다만 따르면 됩니다.

오늘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을 때는 반드시 목적이 있습니다. 일차적인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이웃이 구원을 받게 하시는 목적입니다. 구원은 영원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다만 순종함으로 기도하고 구원을 위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목적은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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