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확증(창세기17:19-22)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자신의 약속을 믿어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을 설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생각을 바꾸기 원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소견이 잘못되었다 말씀하십니다. 네가 비록 100살이고 사라가 90세지만 결코 아들을 낳으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설득하려고 천군천사를 동원해서 강제로 믿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리 일어날 일을 보여 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자신을 믿기 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자신들에게 아이가 없었는지를 그들은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특별관리 하신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마치 그들에게 하나님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했습니다.
한 사람이 신실한 크리스챤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벽을 넘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언약을 받고서 여러 번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현현하셨습니다. 그러나 24년 전에 언약을 받았지만 아직 이렇다 할 확증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계속 약속을 반복내지 첨가만 하셨지, 그것이 확실하게 손으로 잡혀지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지 못하는 아브라함에게 낳을 아들의 이름까지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삭과 언약을 세우리라 하셨습니다. 네가 믿지 못하니까 네가 낳을 아들 이삭과 언약을 세우리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표징이 되어서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하였습니다.
확증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삭이 태어난다는 것은 보여지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제 아브라함과 사라는 일 년만 있으면 이삭이라는 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내 언약이라 하셨습니다. 우리에게도 이삭이 있습니다. 도저히 믿지 못할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일어난 것들이 우리의 이삭입니다. 그 이삭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고 우리에게 약속하신 바를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수많은 약속상자를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 약속 상자를 취하는 것은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 약속 상자는 믿는 자에게만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 보물을 수집하고 분류하는 것은 우리들의 이성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견해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궁지에 몰린 히스기야에게 분명히 두려워하지 말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은 천사 한 명이 185,000명의 앗시리아군을 죽였을 때 확증이 되었습니다. 지금 세상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어제의 우리나라가 아닙니다.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들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실로 그것들은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무수합니다. 그런데 그 약속들은 너무도 평범하기에 어린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약속을 이루겠다 하십니다. 이 약속들은 지구보다도 훨씬 오래 지속되고 안정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약속들을 탐구하면서 마음속에 아로새겨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창세기17:19-22)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자신의 약속을 믿어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을 설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생각을 바꾸기 원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소견이 잘못되었다 말씀하십니다. 네가 비록 100살이고 사라가 90세지만 결코 아들을 낳으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설득하려고 천군천사를 동원해서 강제로 믿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리 일어날 일을 보여 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자신을 믿기 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자신들에게 아이가 없었는지를 그들은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특별관리 하신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마치 그들에게 하나님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했습니다.
한 사람이 신실한 크리스챤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벽을 넘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언약을 받고서 여러 번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현현하셨습니다. 그러나 24년 전에 언약을 받았지만 아직 이렇다 할 확증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계속 약속을 반복내지 첨가만 하셨지, 그것이 확실하게 손으로 잡혀지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지 못하는 아브라함에게 낳을 아들의 이름까지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삭과 언약을 세우리라 하셨습니다. 네가 믿지 못하니까 네가 낳을 아들 이삭과 언약을 세우리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표징이 되어서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하였습니다.
확증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삭이 태어난다는 것은 보여지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제 아브라함과 사라는 일 년만 있으면 이삭이라는 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내 언약이라 하셨습니다. 우리에게도 이삭이 있습니다. 도저히 믿지 못할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일어난 것들이 우리의 이삭입니다. 그 이삭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고 우리에게 약속하신 바를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수많은 약속상자를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 약속 상자를 취하는 것은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 약속 상자는 믿는 자에게만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 보물을 수집하고 분류하는 것은 우리들의 이성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견해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궁지에 몰린 히스기야에게 분명히 두려워하지 말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은 천사 한 명이 185,000명의 앗시리아군을 죽였을 때 확증이 되었습니다. 지금 세상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어제의 우리나라가 아닙니다.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들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실로 그것들은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무수합니다. 그런데 그 약속들은 너무도 평범하기에 어린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약속을 이루겠다 하십니다. 이 약속들은 지구보다도 훨씬 오래 지속되고 안정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약속들을 탐구하면서 마음속에 아로새겨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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