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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의 선교여행(사도행전13:13-15)

사도바울은 유대인이지만 길리기아 다소사람입니다. 로마의 시만권을 가진 사람으로서 로마제국을 여행하는데 하자가 없었습니다. 길리기아다소→다메섹→아라비아사막→다메섹→예루살렘→안디옥→실루기아→구브로→살라미→바보→밤빌리아→ 버가 →비시디아안디옥에 도착했습니다. 성경에는 수리아 안디옥과 비시디아 안디옥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수리아의 안디옥에서 선교여행을 시작해 비시디아 안디옥에 도착했습니다. 비시디아 안디옥(Pisidiva !Antiovceia /pisidîa Antiôcheia/피시디아 안티오케이아)의 비시디아는 밤빌리아 평원의 북쪽 소아시아(아나톨리아/터키) 남쪽의 산간지역입니다. 바울시대에 비시디아는 로마의 갈라디아 속주였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제1차 전도여행 시에 2회에 걸쳐 비시디아를 통과했습니다(행13:14-51, 14:24). 안디옥에서 바울은 성공적인 전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 반대자들에 의해 안디옥에서 쫓겨났습니다. 비시디아의 안디옥은 브루기아의 한 도시입니다. 비시디아의 경계에 위치하였습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은 마게도냐의 기병대장 셀류키드1세 나카토르(주전 312-280년)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이 도시는 에베소와 길리기아 사이의 중요 무역로에 자리 잡고 있어서 기독교 이전 시기에 헬레니즘의 중요한 중심지였습니다. 셀류키드는 정치적, 상업적 이유로 유대 식민지인들을 브루기아로 이주시켰습니다. 바울은 안디옥을 방문하여 환영을 받고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씀을 전하였습니다(행13:14-43).

사도바울은 이곳에서 안식일에 유대의 회당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앉았습니다. 회당장은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었습니다. 즉 구약성경을 읽은 것입니다. 읽고서 회당장은 권할 말이 있거든 하라고 했습니다.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회당에서의 집회는 기도문들이 낭독됩니다. 두 번에 걸친 성경교훈낭독입니다. 다음으로 회중가운데서 적당한 사람들이 나와서 교훈을 베푸는 순서였습니다. 그 사람을 지명하는 일은 회당장이었습니다. 회당장은 자신의 도시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백성들에게 권할 말이 있는지 요청한 것입니다. 오늘날의 설교에 해당합니다.

사도바울은 바나바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 분이 있었습니다. 성령입니다. 성령께서 사도바울과 함께 하십니다. 성령은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게 역사하십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그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상황을 수시로 잊습니다. 수시로 잊고서 우리가 일을 하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힘들어합니다. 사도바울이 설교를 할 수 있도록 조성해주신 성령님께서 사도바울과 함께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성령과 함께하심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이것을 잊으면 우리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잊지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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