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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61421240241143

 

"이건 전쟁이 아니라 학살이다"…이스라엘은 나치 독일에 무엇을 배웠나

지중해에 맞닿은 중동 팔레스타인 가자(Gaza)는 비전투원들을 마구 죽이는 전쟁범죄가 현재진행형으로 벌어지는 곳이다. 이스라엘 군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생존의 벼랑 끝으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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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71212043318726

 

"유대인이 기독교도를 때려?" 나치 학살로 이어진 러시아 포그롬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가리켜 2000년 동안 디아스포라(diaspora, 이산離散)를 겪은 불운한 민족이라 말한다. 로마제국에 맞서 3차에 걸친 반란(서기 66년, 1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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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콘스탄틴 황제가 왜 죽을 때 세례를 받았는가에 대하여 여러 가지 생각을 합니다. 구원을 받았느니, 못 받았느니 하는 추측으로 죽을 때에야 세례를 받은 것을 두고 콘스탄틴황제를 많이 비판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궁금증은 어거스틴의 고백록을 읽으면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어거스틴도 세례를 연기했기 때문입니다. 고백록 제1권 유아기와 소년기 제11장을 보면 세례의 연기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11장_ 세례를 연기함

(17) 내가 아직 소년이었을 때 영생에 대한 가르침을 들었습니다. 그 영생이란 교만한 우리들에게 친히 내려오신 우리 주 하나님의 겸손을 통해서 약속된 것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당신을 굳게 믿고 있었던 어머니의 모태로부터 태어난 후 바로 십자가의 표시로 인 침을 받았고, 당신의 소금으로 간이 배어 있었습니다.

오, 주님, 내가 어렸을 때에 갑자기 배가 몹시 아파서 죽게 되었던 일을 당신은 알고 계십니다. 그때도 당신은 나를 지키시는 자였으니 내 어머니와 우리 모두의 어머니 되신 당신 교회의 경건에 감화되어 내가 얼마나 열렬한 믿음으로 내 주 하나님이신 당신의 아들인 그리스도의 세례를 받으려고 열망했는지 당신은 알고 계십니다. 내 육신의 어머니는 대단히 당황하며 당신을 믿는 경건의 마음으로 나의 영생을 낳아 주기 위해 또 산고를 치르는 것이었습니다.

주 예수여, 그리하여 내가 당신께 참회함으로 죄 사함을 받아 구원의 성례로 깨끗이 씻겨지고, 구원받은 자들의 무리에 들도록 어머니는 열심히 준비하셨습니다. 그러나 내 병은 즉시 나았습니다. 이리하여 나의 죄 씻음은 늦어졌으니 그 이유는 내가 만일 더 오래 살면 더 더럽혀질 것이 불가피한 것이었고 또한 세례를 받은 후에 지은 죄는 더 크고 위험하기 때문이었습니다.(脚註/각주 고대교회는 세례를 받은 이후의 죄를 대단히 심각하게 생각하였다. 강경파는 세례 이후의 지은 죄는 용서함을 받을 수 없다고 믿었고, 온건파는 세례를 받은 후에 지은 죄는 두 번까지는 용서해 주어야 한다고 믿기도 했다. 그래서 어떤 교인들은 세례를 의도적으로 죽을 때까지 연기하기도 했다. 그 예로서 기독교 황제였던 콘스탄틴은 337년 임종시에 유세비우스 감독에 의해 세례를 받았다.) 그때 나는 이미 믿는 자였고 아버지를 제외한 온 집안과 어머니가 다 믿었습니다. 아버지는 아직 믿지 않았어도 내 안에 있는 어머니의 경건의 영향을 넘어뜨리거나 그리스도에 대한 나의 신앙을 방해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나의 하나님, 어머니는 온 노력을 기울여 내가 그보다 당신을 나의 아버지로 삼을 것을 원했습니다. 이 일에 있어서 당신은 어머니로 하여금 그녀의 남편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영적으로는 아버지보다 탁월하셨으나 계속 그에게 잘 순종하였습니다. 이렇게 순종하는 것이 실은 어머니가 당신께 순종하는 것이었으니 이것을 명하신 분이 당신이었기 때문입니다.

(18) 오, 나의 하나님, 내가 당신께 묻사오니 그때 내 세례가 무슨 목적으로 연기되었는지 그것이 당신의 뜻이라면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그때 고삐가 늦추어져 죄를 더 짓게 한 것이 참으로 나에게 좋은 것이 되었 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늦춰지지 않았어야만 했습니까? 그렇다면 왜 지금도 사방에서 내 귀에 들리는 소리는 ‘그를 내버려두어라.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두어라. 그는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다’ 라고 합니까? 그러나 육체의 건강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도 ‘그를 내버려두어라. 더 상처를 받게 내버려두어라. 그는 아직 치료되지 않았으니 말이다’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그때 만일 단번에 치료가 되고 계속 나와 내 친구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하여 당신의 보호하에 안전하게 인도되어 왔다면 얼마나 더 좋았겠습니까? 진실로 그렇게 되었더라면 나에게 훨씬 더 좋을뻔 했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많고 큰 유혹의 (바다의 파도가 유년기 후에 나에게 닥쳐왔습니까? 이것을 미리 본 어머니는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이루어져야 할 무형의 진흙 덩어리와 같은 나를 그 파도에 맡기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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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583

 

레위기가 불편한 현대 독자를 위한 해설서

[탐독의 시간] 메리 더글라스 <문학으로 읽는 레위기>(시대가치)

www.newsnjo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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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sunagwgê의 기원은 주전 6세기 바벨론에 포로 된 유대인들이 그들의 성전과 분리되었을 때 율법을 이행하려는 노력으로서 모세오경을 연구, 토의하기 위하여 지역적 모임을 가진 것을 그 기원으로 본다. 그러나 회당은 제사의 장소가 아니고 기도와 교육의 장소로서 생겼다. 회당은 신약 시대 유대인의 집회 장소이다. 어떤 다른 기관보다 유대인의 신앙의 특성을 보여 주는 이곳에서 백성들과 지도자들이 만났으며 율법을 배웠다. 예배와 기도를 드리는 장소였을 뿐만 아니라, 회당은 공동체 생활의 중심역할을 했다. 오늘날도 회당은 유대인의 종교 생활의 중심부를 차지하고 있다. 예루살렘에서 성전 예배를 드릴 수 없었던 출애굽 광야 시절에는, 회당이 교훈을 받고 기도를 하는 장소로 부각되었던 것 같다. 그 기원에 대한 근거는 에스겔20:1에서 찾을 수 있다. 회당의 발전사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AD 1세기경에는 유대인들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회당이 세워졌다. 그런데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최소한 10명의 성인 남자들이 필요했 다. 큰 도시에는 수많은 회당이 있었으며, 전해 내려오는 한 이야기에 따르면, AD 70년에 예루살렘이 파괴될 무렵에는 회당이 394개나 있었다고 한다. 복음서는 회당을 예수님이 사역하셨던 곳(눅4:16)으로 언급하고 있으며, 사도들은 회당을 복음 전도의 출발점(행13:5,14)으로 활용했다. 회당의 건물 형태는 예루살렘 성전을 본땄던 것 같다. 율법서와 선지서 두루마리를 담고 있는 하나의 언약궤가 출구 맞은편 한쪽 끝에 있었다. 언약궤 앞과 출구와 회중 맞은편에는 종교지도자들이 앉는 최고의(혹은 주요한) 자리들(막23:6)이 마련되 어 있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구획에 앉도록 되어있었다.

회당은 그 회원들을 훈육하고 징계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진 장로들이 다스렸다. 회당장(막5:22)은 예배를 감독했으며, 시중드는 사람들은 두루마리를 나르고(눅4:20) 율법에 어긋난 일을 한 사람들에게 징계를 내렸다. 그런 다음 통역자는 구약 말씀을 고유 언어인 아람어로 풀어 읽었다. 적법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누구나 발언할 수 있었다(눅4:16; 행13:15). 안식일 예배는 다섯 부분으로 행해졌다. 1. 쉐마를 읽었다(신6:4-9; 11:13-21; 민15:37-41); 2. 18개 간구문과 축도문을 포함한 기도문들을 암송하였다; 3. 율법서 중 한 부분을 원래는 3년 주기로 읽었다; 4. 읽는 자가 임의로 선택한(눅4:16이하) 선지서 중 한 부분을 읽었다; 5. 성경을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예배를 마치는 축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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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구약성경을 보면 어디에도 회당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회당/sunagwghv/suinagogê은 지방 유대인공동체 사회의 모임 장소 또는 유대인들의 집회나 회중 자체입니다. 성전은 예루살렘에 하나 뿐입니다. 법에 의하면 열 가정이 사는 곳에는 회당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촌락마다 회당이 있어 사람들이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렇게 각처에 회당이 있었고 회중 가운데 유능한 자는 회당장의 청으로 강의할 수 있었으므로, 갈릴리 사람들로부터 한 선생이나 선지자로 인정받은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는 기회를 쉽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회당 제도는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회당의 기원은 분명하지 않습니다. 주전 6세기 바벨론에 포로 된 유대인들이 그들의 성전과 분리되었을 때 율법을 이행하려는 노력으로서 모세오경을 연구, 토의하기 위하여 지역적 모임을 가진 것을 그 기원으로 봅니다. 회당은 제사의 장소가 아니고 기도와 교육의 장소로서 생겼습니다. 다른 기관보다 유대인의 신앙의 특성을 보여주는 이곳에서 백성들과 지도자들이 만났으며 율법을 배웠습니다. 예배와 기도를 드리는 장소였을 뿐만 아니라, 회당은 공동체 생활의 중심역할을 했습니다. 회당의 발전사는 알려지지 않지만, AD 1세기경에는 유대인들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회당이 세워졌습니다. 그런데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최소한 10명의 성인 남자들이 필요했습니다. 큰 도시에는 수 많은 회당이 있었습니다. AD 70년에 예루살렘이 파괴될 무렵에는 회당이 394개나 있었다고 합니다. 복음서는 회당을 예수님이 사역하셨던 곳으로 언급하고 있으며, 사도들은 회당을 복음 전도의 출발점으로 활용했습니다. 회당의 건물 형태는 예루살렘 성전을 본 땄다고 합니다. 율법서와 선지서 두루마리를 담고 있는 하나의 언약궤가 출구 맞은편 한쪽 끝에 있었습니다. 언약궤 앞과 출구와 회중 맞은편에는 종교 지도자들이 앉는 최고의(혹은 주요한) 자리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구획에 앉도록 했습니다. 회당은 그 회원들을 훈육하고 징계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진 장로들이 다스렸습니다. 회당장은 예배를 감독했으며, 시중드는 사람 들은 두루마리를 나르고 율법에 어긋난 일을 한 사람들에게 징계를 내렸습니다. 그런 다음 통역자는 구약 말씀을 고유 언어인 아람어로 풀어 읽었습니다. 적법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누구나 발언할 수 있었습니다. 안식일 예배는 다섯 부분으로 행해졌습니다. 1. 쉐마를 읽었습니다(신6:49; 11:13-21; 민15:37-41). 2. 18개 간구문과 축도문을 포함한 기도문들을 암 송하였습니다, 3. 율법서 중 한 부분을 원래는 3년 주기로 읽었습니다. 4. 읽는 자가 임의로 선택한(눅4:16이하) 선지서 중 한 부분을 읽었습니다. 5. 성경을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예배를 마치는 축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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