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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악 중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악이 가장 크다.

                  톨스토이 인생독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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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이익도 없는 것을 많이 배우느니보다 쓸모 있는 몇 가지를 배우는 편이 낫다.

                                   Cen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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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자기의 엄위와 영광 속에 지금 우리 중의 어느 한 사람에게 나타나셨다면, 그것은 그에게 아무런 유익도, 위로도 되지 못할 것이다. 그 이유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빛이나 은혜의 능력으로서는 그분을 뵐 수도 없고, 그분의 엄위와 영광이 직접 나타내거나 표출하는 것을 감당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분의 사랑하는 제자인 사도요한은 그분이 살아 계실 동안에는 이주 돈독하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분의 품에 기댈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 뒤 그분이 영광중에 나타나셨을 때, “그는 죽은 자처럼 그분의 발밑에 엎드렸다.”
                                                                                                  John Ow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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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여! 이것을 기억하라. 확신의 보증과 평강은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만, 나태하지 않고 부지런한 그리스도인들에게만 그리고 태만하지 않고 근면한 그리스도인들에게만, 허락된 특권 임을…부지런한 그리스도인의 마음에 평강이 가득할 때 게으른 그리스도인의 입술에는 불만이 가득 차 있다.

                                                    Thomas Br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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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로부터 자기의 존재를 취하고 남자는 여자로부터 자기의 행복을 찾는다.

                           Thomas Ad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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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자에게 잡아 먹히는 것보다 파리에 의해 숨이 막혀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처럼, 우리는 커다란 죄로 지옥에 가는 것보다 자그마한 죄로 더 빨리 지옥에 갈 수도 있다. 

                            Daniel Cawd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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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위대성과 권력이 형성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국가가 위기를 당했을 때 그것을 막고 부홍시키는 것은 민중이 아니면 누굴까? 국가의 병폐가 깊어 멸망을 면키 어려울 때 낡은 가지 같은 기득권자를 물리치고 새움처럼 나타나 국가의 운명을 짊어질 젊은 싹 또한 민중 속에서가 아니면 어디서 돋아날 것인가?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민중 속으로 눈을 돌렸던 것이다. 그 때문에 민중은 예수님께서 가르친 하나님을 알고 그 이름을 부르게 되었고 그 권위에 굴복했던 것이다. 그것을 안 집권자들은 예수님을 저주하고 그를 죽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죽지 않았다. 사형 집행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민중 속에서 더 큰 승리를 거둔 것이다. 그 결과 기독교는 민중 속에 더욱 널리 전파되었다. 예수님을 믿는 힘없는 민중 속에서 앞으로도 계속하여 정의로운 세계는 탄생할 것이다. 이미 자신의 종말이 가까워져 오는 것을 안 기득권자들이 공포에 사로잡혀 권력으로 예수님을 물리쳐 버렸던 그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민중의 편에 서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새 시대를 끌어갈 어린싹은 언제나 그리고 지금도 자라고 있다.

                                                                                             -라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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