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계약 (창세기15:13-17)
하나님은 우리에게 확실한 계약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임하셨습니다. “너는 정녕히 알라”라는 말의 문자적인 의미는 알고 또 알라입니다. 그러므로 알라는 말이 강조형과 명령형으로서 아브람이 ‘확실하게 알라’입니다. 아직은 그에게 아들이 하나도 없지만 네 자손이 수없이 번성하여 이방에서 나그네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그네로 지내고 있는 그 나라를 섬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아브람의 후손이 하나님의 구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그 속박의 기간이 무려 400여년이나 됩니다. 그러나 400년이라는 기간은 이스라엘이 성장하는 기간이었습니다. 14절 하나님의 말씀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고통의 끝이 온다고 하셨습니다. 네 자손이 섬기는 나라를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에서 오랜 고난을 허락하시지 않습니다. 그들을 구원하실 뿐만 아니라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는 것입니다. 사단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것 같은데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승리의 깃발을 들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15절 아브람이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말씀은 먼 미래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지금의 아브람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관계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현재의 아브람의 신분과 생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너는 장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창세기25:7절을 보면 아브람은 하나님이 하란에서 불러내신 후 100년만에 그러니까 175세가 아브람의 향년이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장수하다가 평안히 나에게로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의 아름다운 현실이요 미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애가 불투명한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자신의 백성들이 아름답게 사는 것을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16절 이스라엘은 4대만에 아브람이 현재 살고 있는 땅으로 돌아오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대만에 돌아온다는 말씀은 100년을 1대로 잡은 것입니다. 그래야 13절에 400년하고 맞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러면 왜 400년 만에 이스라엘이 돌아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아모리인의 죄가 아직 심판의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모리 족속의 죄악 즉 가나안 족속의 죄악은 저들을 파멸로 이끈 성적인 타락이었습니다. 아모리 족속은 일반적으로 한 특정한 백성이었지만(10:16) 때때로 가나안의 이스라엘 이전 백성들을 종합하여 부르는 용어였습니다. 아브람과 하나님과 대화하는 당시에 벌써 가나안 사람들은 하나님께 심판을 받을만한 죄를 키워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 땅에 있는 족속들이 회개를 하였다면 그들의 땅이 되었을 것입니다. 죄는 이와 같이 한 나라를 멸망시킬만한 위력이 있습니다. 아모리인의 죄가 심판의 때가 되었을 때는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잡을만한 힘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사단의 한계입니다. 사단이 아무리 우리를 잡고 놓으려 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에 꼼짝하지 못하고 놓을 수밖에 없습니다.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했을 때 고통과 고난과 귀신이 그에게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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