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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파괴 죄(출애굽기22:19)

그는 죽임을 당할찌니라 짐승과 과 함께 행음하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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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그녀)과 함께 행음하는 자는 죽고 죽임을 당할찌니라

19절의 말씀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변태적인 성행위입니다. 짐승과 행음하는 자는 반 자연적인 죄악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죄는 사형으로 다스려야 한 죄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는 모든 입법들은 애굽에서 행해지고 있는 일들이었습니다. 19절의 일들은 애굽에서 오히려 공공연하게 종교적인 행사로 일어나는 일이었습니다. 고대의 이방세계에서는 공공연하게 이루어지는 일이었습니다. 이것이 언약백성으로서는 합당치가 않았습니다. 중간시대나 신약시대에서도 그리스나 로마에서 이러한 일들은 증오와 경멸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범죄로 인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것을 사형에 해당하는 죄로 여겼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구약시대에도 그렇지만 현재에도 지구상 어느 곳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짐승과 행음하는 여자들이 있고 또한 남자들이 있습니다. 역사가 토인비는 저개발국에 서구의 문명이 들어갈 때에는 건전한 정신은 빠져버리고 껍데기만이 흘러들어간다고 했습니다. 근대화와 함께 이 사회에 깊이 침투한 것은 공해산업과 퇴폐문명입니다. 공해산업은 공기오염이라는 심각한 자연환경의 오염을 낳았습니다. 퇴폐문명은 성적인 방종과 타락을 가져와 정신적인 공해를 가져왔습니다.

성은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특별히 누구에게 배우거나 익히지 않더라도 본능적으로 느끼고 관심을 갖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자연적인 질서를 파괴하면서까지 변태적인 행위를 한다는 것은 하나님보시기에 큰 죄악으로 간주하였습니다. 창세기1:26을 보면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는 세속으로부터 자유 해야 합니다. 세상으로부터 자유 해야 합니다. 만일에 자유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세상과 세속과 풍속에 자유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언약백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하기 때문입니다.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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