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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와 므리바(출애굽기17:1-7)

이스라엘의 회중(hd:[e/ʽêdâh/에다) 신 광야에서 발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습니다. 그러나 르비딤에는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 민수기33:12-14에 의하면 신광야와 르비딤 사이에서 돕가와 알루스에 진을 쳤습니다. 그들은 거기에서 모세와 다투었습니다. 물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고 했습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먹을 것이 없고 마실 물이 없으면 일단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의 은혜를 생각하며, 기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무조건 원망부터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못된 것은 애굽을 동경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음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하나님의 異蹟을 잊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기사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반석 앞에 서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모세가 대면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반석을 가리켜야 했습니다. 그대로 했더니 반석에서 물이 나왔습니다. 모세는 이곳을 다툼과 원망이라는 “맛사·므리바”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신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해주실 것을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그리고 원망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면 길이 막혀버립니다. 많은 이스라엘의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원망함으로 목표한 바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맛사나 므리바의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항상 하나님을 신뢰하여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계속적인 불순종으로 인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많은 일들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함으로 초래되는 잘못된 것들이 많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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