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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을 통한 기적(사도행전3:1-10)

드디어 사도들을 통해서 일반적인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제구시 시간이었습니다. 사도들은 예루살렘 성전예배 시간마다 참석하는 엄격한 유대인으로 생활했습니다. 따라서 ‘제구시’는 유대식으로 계산을 해야 합니다. 유대식으로 계산한 ‘제구시’는 오후3시입니다.

제구시’는 기도시간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하려 성전에 올라갔습니다. 그때에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美門(미문)에 앉은뱅이로 구걸하는 자가 있었습니다. 역시 베드로와 요한이 들어가는 것을 그가 보고 구걸하려고 바라보았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그에게 자신들을 주목하라고 하며, 그에게 나사렛예수의 이름으로 걸을 것을 명령하고(peripavtei/동사,명령,현재,능동,2인,단수/네가 지금 걸으라)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습니다. 그랬더니 그가 발목에 힘을 얻었습니다. 곧 걷고, 뛰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이를 보고 사람들이 심히 놀랐습니다.

사도들을 통해서 나타난 기적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였습니다. 막연하게 예수이름으로가 아니었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나사렛’이란 지명을 붙인 것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역사적인 실제(fact)하신 분을 강조한 것입니다. 즉 사도들이 기적을 일으킨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께서 기적을 베푸신 것입니다. 왜 사도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기적을 베풀었습니까? 역시 교회의 약진입니다. 교회의 약진 즉 복음화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사도들을 지원하신 것입니다. 교회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하나님은 엄청난 지원을 하셨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예수님은 기적을 베푸셨을 때 자신에게 있는 능력으로 고치셨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자신들의 능력으로 고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으로 고친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어떤 목사들에게 붙이는 ‘능력의 종’이라는 호칭은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능력의 사도들이 아니라 능력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지난번에는 사도들의 입에서 전혀 접하지 않은 방언(외국어)으로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이번에는 베드로와 요한을 통해 그리스도께서나 하시는 병 고침으로 사람들이 놀란 것입니다. 사도들을 통해서 나타난 기적은 이제 없어졌을까요? 아닙니다. 복음을 위해서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기 때문에 기적은 계속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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