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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교회회의  

 교회회의의 중점내용은 하나님의 신성과 인격성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성령의 신성과 인격성,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 예수님의 존재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교회는 공의회를 소집해서 해결하곤 했습니다. 고대의 4대교회회의는 일반교회회의로서 보편교회의 공식적인 결정사항입니다. 따라서 성도들에게 拘束力구속력을 지닌 공의회입니다. 이들 공의회는 삼위일체교리(三位一體敎理), 그리스도에 관한 양성교리를 정통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면, 반드시 받아들여야 사항입니다.

니케아 회의(제1차 니케아 회의/325년)

삼위일체논쟁(318-381)의 초기단계에 있었던 회의로, Nicaea)에서 열림. 콘스탄틴 대제가 소집. 성부(聖父)와 성자(聖子)가 “동일본질”(同-本質)이라고 선언. 아리우스의 학설 배격. 니케아 신경채택.


콘스틴티노플 회의(제1차 콘스탄티노플 회의/381년)

삼위일체논쟁을 종료시킨 회의로, 콘스탄티노플에서 열림. 테오도시우스 대제(재위 379-395)가 소집하였는데, 360년 콘스탄티우스 2세(재위 337-361)가 폐기시킨「니케아 신경」을 부활시켜, 「콘스탄티노플 신경(Constantinople 信經채택하였음. 삼위일체 교리가 이 회의에서 확정됨.


에베소 회의(431년)

네스토리우스논쟁(Nestorius論爭, 428-433)을 해결하기 위해 동로마제국의 황제 테오도시우스 2세(Theodosius II,재위 408-45이가 소집 네스토리우스를 그리스도의 인성(人性)을 강조한다는 명분으로 콘스탄티노플감독직(재직:428-431)에서 축출. 그리스도의 신성을 강조하는 알렉산드리아 감독 퀴릴의 학설을 수용함. 그리스도의 모친 마리아는 “하나님을 낳은 여인”(qeotovko")/theotôkos/쎄오토코스)이라 선언됨.


칼케톤 회의(451년)

에우튀케스논쟁(Eutyches論爭, 448-451)을 종료시킨 회의로, 칼케톤에서 열림. 동로마제국의 여제(女帝) 풀케리아(Pu1Cheria/재위450-453)와 그녀의 남편인 마르키안 황제(Marcian 皇帝/재위450-457)가 소집.「칼케돈 신경」을 통해 그리스도에 관한 양성교리(兩性敎理) 확정.

나머지 3대 교회회의는 모두 헬라어가 보편적으로 사용되던 로마제국 동부 내지는 동로마제국(주후 396년 이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제2차 콘스탄티노플 회의(553년)

단성론논쟁(單性論論爭)을 종료시킨 회의로, 콘스탄티노플에서 열림. 동로마제국 황제 유스티니안(재위 27-565)이 소집. 單性論者단성론자들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양성교리(兩性敎理)를 부인했는데, 이들이 정죄를 받음. 양성교리 재확인.


제3차 콘스탄티노플 회의(680-681년)

일의론논쟁(-意論論爭)을 종료시킨 회의로, 콘스탄티노플에서 열림. 비잔틴제국(Byzantine帝國) 황제 콘스탄틴 4세 재위668-685)가 소집. 일의론자(一意論者)들은 그리스도는 지상에서 신적(神的)인 의지(意志) 하나만 가졌다고 주장했는데, 이들이 정죄를 받음. 이의론(二意論) 승리. 이로써 기독론논쟁(基督論論爭) 종료.


제2차 니케아 회의(787년)

성상논쟁(聖像論爭)을 해결하기 위한 회의로, 니케아에서 림. 비잔틴제국 황제 콘스탄틴 6세(재위 780-797)의 모후 에이레네가 소집. 삼위일체의 하나님만 참된 예배의 대상이고, 성상(聖像)은 예배의 대상은 아니지만, 원형(原型)이신 하나님의 모형이므로, 경건한 마음으로 숭배해야 한다고 선언함으로써, 성상숭배공인. 성상논쟁은 이후에도 843년까지 계속되었으나, 결국 희랍정교와 가톨릭교회에서는 성상숭배가 유행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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