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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 한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누가복음2:1-12

And

주제 : 아 행복한 사람이여!(시1:1-6)

일정 : 2020년 11월28일(토) 오전10시-13시

방식 : 화상예배

장소 : Kt 텔레캅사옥 14층 대강당

       서울 특별시 구로구 가마산로291 kt 텔렐캅빌딩

강사 : 신동필목사(KT 고문목사/생명줄교회)

말씀선포: 하나님의 은혜(고전15:10)

 

전주에서는 남전주청사CS4층에서 화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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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차 언론에서 이야기했겠지만 과연 8.15광복절 집회를 허가한 것은 100% 허가한 판사의 잘못이다. 그들 곧 극우주의자들 미국기, 태극기, 심지어 욱일기까지 든 미친 데모대들은 과거에도 얼마든지 인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와 정부에서는 한 사람이라도 확진자가 나올까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이른 새벽부터 결혼식장행, 돌잔치행 등의 황당한 표식을 하고 마스크무시, 질병관리본부에서 하는 거리두기무시 하면서 이 나라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는 사람들을 볼때 최소한 국가의 안녕을 몇 년 후퇴시키고 있는 사랑제일교회를 비롯해서 극우유투버 등이 병원을 호텔처럼 생각하고 이것 가져와라, 저것 가져와라 하는 등 온갖 눈꼴사나운 행패를 부리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독불장군을 넘어서 미쳐 있지 않나 생각된다.

 

어제인가 대통령과 소위 기독교총회장들이 모였다. 한기총대표, 한교연대표, 한교총대표 등과 모여서 정부입장과 이 나라의 현재 코로나19상황을 서로 주고받았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잠을 설쳐가며, 수고하는 의료진들은 방진복을 입고 언제 벗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불철주야 수고 하고 있는데 세 기독교대표자들의 하는 말은 코로나19상황의 한국상황과 전 세계상황은 다른 이야기처럼 하고 있는 것을 볼 때 과연 우리교회의 대변자들인가 심히 우려스럽게 생각한다. 예배를 금지하는 것이 아니고 최소한 조심해서 대면예배를 드려서 코로나19환자를 최소화 해달라는데 교회를 핍박한다는 등, 대면예배금지를 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으니 목사로서 그 자리에 앉아 있기가 거북스럽게 생각한다. 교회에 코로나19환자가 발생돼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은데, 마치 초대교회의 바리새인들을 보고 있지 않나 착각이 들기도 한다. 어쨌든 그들은 교회의 대표라고 하지만 교회에 조금의 보탬도 되지 않고 오히려 전도문을 막고 있는 사두개인이나 바리새인과 같다고 생각한다.

 

전공의들이 파업으로 인해서 두 분의 생명이 삶에서 떠나버렸다는 뉴스를 들었다. 참 기가 막힌 뉴스다. 충분히 살릴 수 있었는데도, 병원이 옆에 있었는데도, 의사가 있었는데도 순전히 자기 밥그릇 챙기려고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에 귀를 막은 것이다. 의사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반드시 숙지할 것이다. 왜냐하면 의사였던 히포크라테스가 말한 의료의 윤리적 지침으로, 현대의 의사들이 의사가 될 때 하는 선서이기 때문이다. “이제 의업에 종사하는 일원으로서 인정받는 이 순간, 나의 생애를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 나의 은사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 ●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겠노라. ●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 나는 환자가 알려준 모든 내정의 비밀을 지키겠노라. ● 나의 위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 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생각하겠노라. ●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게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노라. ●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이상의 서약을 나의 자유의사로 나의 명예를 받들어 하노라.” 이런데도 아무리 자신들은 어떤 변명을 해도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밥그릇 지키기 위해서 터무니없는 파업을 하고 있으니 국민 된 입장에서 그것을 바라보고 있자니 적잖이 속이 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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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가꾸기

설원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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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침마다 산책하는 길입니다. 원래 이길은 칡과 덩쿨식물이

길까지 점령했습니다. 약300m구간입니다.

보기에 좋지않아 올해에 두번에 걸쳐 예초기로 풀을 깎았습니다.

그리고 가장자리에 노랑색코스모스를 옮겨 심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것들은 이렇게 꽃이 피었습니다.

덩쿨식물이 얼마나 잘 자라는지 매일 몇센티미터가 크는듯 합니다.

온통길을 점령할 정도로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풀을 깎은 후에 코스모스를 심자 이렇게 자라고

꽃을 드문드문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노랑코스모스와 더불어 10월중에 필 코스모스 씨앗을 500g 사서

뿌리고

비가 올때 심었더니 날마다 자라고 있습니다.

모악산 로터리길을 다 하지 못하고 조금 했는데도

예쁘게 꽃을 피워주어서 지나가는 분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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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외적인 감각 주변에는 강력한 파수꾼을 세워두어라. 그 주변에는 사탄이 자리를 잡고 눈과 귀를 곤두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William G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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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안식후 첫날(주일) 무덤으로부터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의 육체를 부활시키고, 그의 약속을 이루시며, 우리의 신앙을 완성시키고, 우리의 영광을 실현시키시며, 또 우리를 자기에게 끌어올리시기 위해 구름을 타고 영광 중에 오시기를 고대하고 있다. 나는 그들이 주님을 두었던 무덤을 와서 보라. 그곳은 비어 있다고 말하지 않고, 주님이 계신 곳에 와 보라. 여기 주님이 계신다말한다. 나는 그들이 주님을 옮기시어 어디에 두었는 지를 모르겠다고 말한 마리아처럼 말하지 않는다. 주님은 인격적으로 천국에 계신다. 그러나 주님은 신비적으로, 성례를 통해 영적인 의미에서 여기에 계신다. 하나님이 물고기에게 말씀하셔서 물고기가 요나를 삼키게 하시고, 땅을 명하셔서 예수를 올리우신 것처럼, 주님은 모든 피조물에게 명하셔서 그것이 우리 몸의 한 터럭도 건들지 못하도록 하신다

                                Thomas Ad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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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요즘 잇슈가 되고 있는 등록금문제에 대해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어떤 말에 찬성합니까? 반값 등록금에 찬성합니다. 더 나아가 무상교육에 찬성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등록금이 비싸든 비싸지 않든 상관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돈이 많기 때문입니다. 즉 1%의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99%의 사람들은 서민들입니다. 정말 등록금에 허리 휜다는 말이 맞는 말입니다. 한 학기 등록금이 천만원이 무슨 말입니까? 800만원 700만원이 무슨 말입니까? 그러면서도 정말 쓸데없는 강바닥을 뒤집는데(반드시 실패할 것인데) 천문학적인 돈을 쏟으면서도 국가의 미래, 적어도 100년을 바라보는 교육정책에 등록금이 1000만원이라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대학교 4학년을 다닌다면 거의 1억원의 돈이 든다는 것인데, 미치지 않고서야 등록금이 이렇게 비싸다는 것은 한국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요, 대학교를 포기하자는 것이며, 국민이기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할 수 있는데도 포기하고 다른 곳에 돈은 엄청나게 쓰면서, 이상득 의원이 가져간 돈 1430억원(포항 몫), 박희태 의원이 가져간 돈 182억원, 이주영 의원이 가져간 돈 430억원, 4대강에 쏟는 돈 등을 토해내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포항만 대한민국이고, 박희태, 이주영, 이상득 의원만 국회의원입니까? 쓸데없는 일에 쏟아 붓는 돈, 제발 쓸데 있는데 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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