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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0
코스모스 가꾸기
설원 ・ 13시간 전
항상 아침마다 산책하는 길입니다. 원래 이길은 칡과 덩쿨식물이
길까지 점령했습니다. 약300m구간입니다.
보기에 좋지않아 올해에 두번에 걸쳐 예초기로 풀을 깎았습니다.
그리고 가장자리에 노랑색코스모스를 옮겨 심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것들은 이렇게 꽃이 피었습니다.
덩쿨식물이 얼마나 잘 자라는지 매일 몇센티미터가 크는듯 합니다.
온통길을 점령할 정도로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풀을 깎은 후에 코스모스를 심자 이렇게 자라고
꽃을 드문드문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노랑코스모스와 더불어 10월중에 필 코스모스 씨앗을 500g 사서
뿌리고
비가 올때 심었더니 날마다 자라고 있습니다.
모악산 로터리길을 다 하지 못하고 조금 했는데도
예쁘게 꽃을 피워주어서 지나가는 분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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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외적인 감각 주변에는 강력한 파수꾼을 세워두어라. 그 주변에는 사탄이 자리를 잡고 눈과 귀를 곤두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William G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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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안식후 첫날(주일) 무덤으로부터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의 육체를 부활시키고, 그의 약속을 이루시며, 우리의 신앙을 완성시키고, 우리의 영광을 실현시키시며, 또 우리를 자기에게 끌어올리시기 위해 구름을 타고 영광 중에 오시기를 고대하고 있다. 나는 “그들이 주님을 두었던 무덤을 와서 보라. 그곳은 비어 있다”고 말하지 않고, “주님이 계신 곳에 와 보라. 여기 주님이 계신다”고 말한다. 나는 그들이 주님을 옮기시어 어디에 두었는 지를 모르겠다고 말한 마리아처럼 말하지 않는다. 주님은 인격적으로 천국에 계신다. 그러나 주님은 신비적으로, 성례를 통해 영적인 의미에서 여기에 계신다. 하나님이 물고기에게 말씀하셔서 물고기가 요나를 삼키게 하시고, 땅을 명하셔서 예수를 올리우신 것처럼, 주님은 모든 피조물에게 명하셔서 그것이 우리 몸의 한 터럭도 건들지 못하도록 하신다.
Thomas Ad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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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요즘 잇슈가 되고 있는 등록금문제에 대해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어떤 말에 찬성합니까? 반값 등록금에 찬성합니다. 더 나아가 무상교육에 찬성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등록금이 비싸든 비싸지 않든 상관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돈이 많기 때문입니다. 즉 1%의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99%의 사람들은 서민들입니다. 정말 등록금에 허리 휜다는 말이 맞는 말입니다. 한 학기 등록금이 천만원이 무슨 말입니까? 800만원 700만원이 무슨 말입니까? 그러면서도 정말 쓸데없는 강바닥을 뒤집는데(반드시 실패할 것인데) 천문학적인 돈을 쏟으면서도 국가의 미래, 적어도 100년을 바라보는 교육정책에 등록금이 1000만원이라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대학교 4학년을 다닌다면 거의 1억원의 돈이 든다는 것인데, 미치지 않고서야 등록금이 이렇게 비싸다는 것은 한국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요, 대학교를 포기하자는 것이며, 국민이기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할 수 있는데도 포기하고 다른 곳에 돈은 엄청나게 쓰면서, 이상득 의원이 가져간 돈 1430억원(포항 몫), 박희태 의원이 가져간 돈 182억원, 이주영 의원이 가져간 돈 430억원, 4대강에 쏟는 돈 등을 토해내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포항만 대한민국이고, 박희태, 이주영, 이상득 의원만 국회의원입니까? 쓸데없는 일에 쏟아 붓는 돈, 제발 쓸데 있는데 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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