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을 테러하는 유대인들(사도행전17:1-9)
팔레스타인에서나 바울사도의 가는 곳에는 반드시 괴악한 유대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도를 전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괴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케 하여 야손의 집에 달려들어 저희를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유대인들은 바울과 실라의 전하는 복음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유대인들은 그들만의 사상이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외세에 시달렸었습니다. 그 이유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자마자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하나님을 잊자 선지자들이 그들을 책망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선지자들의 말을 전혀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깨닫도록 여러 나라로 하여금 유대인들을 괴롭히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회개할 때마다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정신을 차리지 않았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더 깨닫게 하시고자 무자비한 나라로 하여금 포로로 끌려가게 하시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남은자로 하여금 은혜를 받게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원히 사람들을 구원할 자를 약속하셨습니다. 메시야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으로 사람들을 구원하실 하나님이 이 땅에 강림하심을 약속하셨습니다(창3:15, 시편22편, 이사야53장 등). 그리고 유대인들을 바벨론에 붙이셔서 70년을 포로생활을 하게 하셨습니다. 반드시 구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약속대로 70년후에 그들을 포로생활에서 풀려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포로에서 풀려났지만, 그대로 속주민이었습니다. 페르샤의 유대속주였습니다. 그들의 생각에 자신들을 멋지게 육신적으로 구원할거라고 믿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매임이 페르시아에 이어서 그리스, 로마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갈릴리 나사렛에서 메시야가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약속도, 성경도 믿지 않았습니다. 다윗처럼 멋진 메시야가 나타나서 구원할 줄을 믿었는데, 유명하지도 않는 나사렛의 목수가 무슨 메시야냐고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했습니다.
유대인들의 죄악은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이사야는 유대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겼다고 했습니다(사1:4). 예레미야는 유대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신들을 섬겼다고 했습니다(렘5:19). 예수님께로부터 엄청난 책망을 받았습니다. 교회가 가는 곳마다 유대인들이 막았습니다. 복음이 지나가려면 태풍을 일으켰습니다. 구약시대 때도, 신약시대 때도, 초대교회시대에도 유대인들은 성도들을 핍박했습니다. 오늘날의 유대인들은 어떻습니까? 주님과는 관계도 없는 Zionism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어떤 목회자들은 유대인들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아직까지도 예수님을 부인하고 있는 유대인들, 문제가 많은 사람들입니다. 유대인들은 구약시대에도, 예수님에게도, 사도들에게도, 초대교회의 성도들에게 수많은 terror를 자행한 terrorist들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도들을 terror한 사람들입니다. 누가는 그들을 괴악하다고 했습니다. 갖은 모략과 술수로 성도들을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새벽강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제숭배하의 로마제국 (0) | 2015.09.16 |
---|---|
핍박당하는 복음의 사람들 (0) | 2015.09.12 |
데살로니가 전도 (0) | 2015.09.10 |
함께하는 선교 (0) | 2015.09.07 |
복음전하는 자들에 대한 부당한 대우 (0) | 2015.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