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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부터 들리는 음성(사도행전26:12-18)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세와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뒤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바울은 그리스도인을 잡으러 다메섹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바울의 다메섹행은 정의감과 진리감에 불타서 다른 사람들은 바울처럼 열심히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유독히 바울은 더했습니다. 그렇게 다메섹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정오쯤에 하늘에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바울에게 쏟아졌습니다. 중동의 사막은 태양빛이 다른 지역하고는 다릅니다. 작열하는 태양빛은 그 어떤 것하고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작열하는 태양보다 더 밝은 빛이 바울과 동행하는 사람들에게 쏟아진 것입니다. 그 밝은 빛으로 인해서 가던 사람들이 다 엎어졌습니다. ㅅ그리고 하늘에서 히브리방언으로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이 말은 오직 바울밖에는 듣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는 것입니다. 네가 그렇게 해봤자 너 자신만 고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어나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네가 나를 본 것과 주님의 재림 시에 나타날 일에 대하여 바울을 종과 증인으로 삼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유대인)과 이방인(Roma인)의 손에서 구원하셔서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보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보내시는 목적은 그들의 눈을 뜨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두움에서 빛을 보게 하시고 사단의 권세에서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병원마다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그만큼 아픈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요양병원에도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옛날보다 수명은 늘어났지만, 건강하지 않기 때문에 병원에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사람들은 할 수만 있으면 이 세상에 오래 있기를 원합니다. 죽음 저 너머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 오래 있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면 차라리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 잠깐 살다가 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렇지 않기 때문에 사람마다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이 구원받음에 있어서는 누구나 받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어떤 종교나, 인품이나, 학벌이나, 재력이나, 선행이나 불구하고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어떤 것으로도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바울을 돌아서게 하셨고, 수많은 사람들을 자신의 일에서 돌아서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 저 너머에 있는 가지 말아야 할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사명이 큽니다. 책임도 크고 부담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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