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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으로 말미암아 죄를 알지만(로마서7:8-12)

 

교육이란 어떤 것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에게 잘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전까지는 잘 몰랐던 것을 교육을 받아서 잘 알게 됩니다. 그래서 바른 교육이 꾸준히 전개되어야 하며, 바른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참 교육 참 교육 하지만 말로만 참교육을 하는 교육당국입니다. 이를테면 역사를 왜곡한다는 것은 바른 역사를 비틀어서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곡된 역사를 배우게 되면 왜곡된 것이 머리에 각인이 되어버립니다. 요즘 박근령의 망언에 우리나라사람들이 매우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틈만 나면 역사왜곡을 하며 오만잡것들을 합사한 것들에게 절을 하는 일본의 총리들이었습니다. 그들이 하나같이 아시아에서 흉폭하고 잔인한 일을 저지르고도 전혀 반성하는 기미가 없습니다. 그런 중에 박근령이 미친 말을 한 것입니다. 아베나 박근령이나 역사왜곡에 대해서 전혀 생각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러한 말들을 듣고서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아주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극우주의자와 태평양전쟁의 주범들의 후손이라고 하는 작자들이 태평양전쟁이 잘못되었노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바르게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더구나 생명에 관한 일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을 때 사람들은 생명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하물며 영원한 생명에 관한 일들은 더욱 소중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떤 교육에 찌들면 그 생각을 바꾼다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자신의 고집대로 갑니다. 그러다가 망합니다. 국민들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한 4대강 공사를 이명박이란 어리석은 사람이 어기고 공사를 끝끝내 했습니다. 국민들은 4대강공사를 하면 우리나라에 심각한 경제난과 강이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어기고 어기며 어기고 공사를 했습니다. 공식적으로 들어간 돈만 22조원입니다. 이 돈은 한 노동자 1000만년에 해당하는 연봉입니다. 2015년도 우리나라 예산이 306조원입니다. 4대강은 단 1%도 쓸모없는 공사입니다. 그런 곳에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이란 자가 어기고 공사를 한 4대강의 혜택을 받았습니까?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피해만 막심하게 입었을 뿐입니다. 끝내는 4대강의 댐을 파괴해야 할 것입니다. 이토록 고집 세게 한 결과 국민들에게 엄청난 손해와 피해를 주었을 뿐입니다. 이것이 바르지 못한 것이고 고집을 세운 결과입니다.

바울사도는 첫걸음마를 하고 있는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성도들에게 바르게 알려주려고 무진 애를 쓴 것입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전통, 전통 하면서 자신들의 교리를 바꾸지 않으려 했습니다. 바울사도의 변()이 무엇입니까? 율법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법입니다. 그러므로 잘못될 수가 없습니다. 율법의 기능은 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율법은 죄의 근본적인 것을 다루지 않습니다. 율법은 죄의 존재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율법이 죄를 정합니다. 죄는 율법이 없다면 죽은 것입니다. 죄는 율법이 없으면 존재하지 않습니다. 율법에 의해 어떤 일이 죄로 정해지기 전에는 사람은 그것이 죄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율법은 기한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입니다. 사실 유대인들은 매년 대속죄일에 하나님께 희생제를 드렸습니다(9:24-26).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일 년간 용서를 받은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사람들의 어떠한 행위로 인해서 죄를 용서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를 희생양의 죽음으로 용서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율법을 지켜서 용서함을 받는 것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율법은 다만 사람으로 하여금 이것이 죄고, 저것이 죄다라고 알려주는 것뿐입니다. 희생양으로 인한 속죄가 언제 끝났습니까?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을 때입니다. 이제 다시는 희생양으로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함 받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모형의 희생양의 원형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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