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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 창조(창1:14-19)

하나님께서는 첫째 날에 눈에 보이는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런데 이제 그분은 특별한 빛의 근원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천체는 세 가지 역할을 맡았습니다.

󰊱 표적의 역할입니다. 천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가르치고 생각나게 합니다. 시 8:3을 보면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또한 롬1:19.20에도 역시 하나님께서 표적이 될 만한 것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 계절의 역할입니다. 천체는 달력의 역할을 합니다. 계절과 날과 해로 나누어 인간이 그들의 일을 정확하게 계획할 수 있게 합니다. 󰊳 빛의 역할입니다. 이 빛들은 처음 몇 날 동안에 있었던 빛의 임시적인 근원을 대체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첫날에 지구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첫째 날까지 기다려서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구보다 오래 된 별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구를 먼저 만드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우선순위를 생각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구를 먼저 창조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지구를 창조하는 것이 그분의 마음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여섯째 날에 바로 지구에 자신의 형상을 닮은 피조물을 창조하시기로 계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달이 아닌 지구에 살도록 하셨습니다. 때가 찼을 때에 삼위중 제2위되시는 분께서 인간의 육신을 입으시고 지구에 오시도록 이미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그 장소는 명왕성이나 금성이 아니고 이 땅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우상숭배를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아직까지도 우상숭배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상한 돌이나 나무에게 비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하늘의 日月星辰에게 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대문명사회는 거의 예외가 없을 정도로 태양을 숭배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이 조물주이신 하나님 자신을 예배하기를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해가 있기 전에 생명과 빛이 존재했음을 알게 하시고 더 나아가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약 1:17)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양 풀과 채소와 각종 나무들을 만드시고 그것들에게 생명의 원천이 되는 해와 달을 만드셨습니다. 우리들을 위해서 만드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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