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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나움의 예수님(마태복음4:12-16)

예수님은 성경의 예언대로 베들레헴에서 나셨습니다(2:1). 헤롯으로 인해 애굽으로 피하였습니다(2:14). 헤롯이 죽은 후에 나사렛에서 사셨습니다(2:23). 유대광야에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3:16). 그리고 성령에 이끌려서 광야에서 지독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4:1-11). 시험이 끝나고 예수님은 세례요한의 잡힘을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갈릴리로 가셨습니다.

갈릴리에서는 나사렛과 가버나움에서 사셨습니다. 갈릴리의 삶에서도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는 삶을 살았습니다.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의 삶은 이사야의 예언을 이루시는 삶이었습니다. 이사야9:1,2절을 보면 “1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라고 했습니다.

요단강 저편”, “해변 길”, “이방의 갈릴리”로 불리는 지역 “스불론 땅”, “납달리 땅”, “요단강 저편”, “해변 길” “이방의 갈릴리”는 이 지역은 ‘흑암에 앉은 백성’으로, 또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이었습니다. 수 세기동안 이 지역은 북으로부터 수리아, 아람, 앗수르 등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많은 침략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교적인 환경에 노출되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도덕적으로 또는 종교적으로 부패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그 어려움을 모두 다 겪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하나님이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이 그 곳에 정착하셨습니다. 그래서 ‘흑암’이 ‘’으로 되었습니다. 전혀 빛을 받지 못한 지역이 이제는 가장 밝은 빛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제 후로는 누구도 갈릴리를 흑암의 지역이라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저들은 더 이상 낙담과 절망가운데 있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들어가시는 지역은 이제 더 이상 흑암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갈릴리 같은 지역이 엄청 많습니다. 미개발지역으로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시아, 남미 등이 있습니다. 이교적인 지역이 많습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유럽 등 전 세계에 걸쳐서 미개발지역과 이교지역, 그리고 미전도지역이 있습니다. 이런 곳이 모두 ‘흑암의 지역’입니다. 태양은 있고, 밤이 대낮같이 훤해도 흑암의 지역입니다.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흑암에 거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지식이 많고 전등을 환하게 켜놓는다 하더라도 흑암에 거하는 사람들입니다.

흑암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흑암에서 탈출하는 것입니다. 가장 밝은 빛으로 탈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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