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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알디엘·스룹바벨(마태복음1:12)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스알디엘(Salaqihvl)은 유다왕 여호야긴(여고냐)의 장자(대상3:17)입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풀려나 1차로 귀환한 이스라엘 자손의 지도자인 스룹바벨의 아버지입니다.

스룹바벨( lb,B;ruz])은 “바벨론에서 태어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여호야긴왕의 손자로(대상3:16-19) 주전 597년에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 포로로 잡혀갔습니다(왕하24:11-16). 그는 유다 왕위의 계승자입니다. 스룹바벨은 자주 ‘스알디엘의 아들’(스3:2, 스3:8, 느12:1, 마1:12)로 불리지만 대상3:17에서는 스알디엘의 형제인 브다야의 아들로 일컬어집니다. 스알디엘은 자식없이 죽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스알디엘의 조카인 스룹바벨이 그의 법적 상속자로 간주되었으며, 따라서 그의 아들로 일컬어졌거나(출2:10), 아니면 브다야가 스알디엘의 미망인과 결혼하여 그의 수혼 의무를 이행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스룹바벨은 주전 약 537년경 고레스의 허락하에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한 유대인들의 시민 지도자(통치자)로 불렸습니다(학1:14, 2:2,21). 스룹바벨은 최초로 귀환하는 포로 대열을 인도했습니다. 당시 성전재건은 주전 536년경 시작되었으나(스3:8-13), 기초가 완성된 직후에 중단되었습니다(스4:24). 16년 후(주전520년, 다리오왕 이년, 학1:1, 슥1:1), 학개와 스가랴가 성전재건을 촉구하였습니다. 스룹바벨은 대제사장 예수아와 함께 이에 응하였습니다(스5:1-2, 학1:12). 그리고 주전 515년 초엽에 완공되었습니다. 스룹바벨은 재건을 주도하는 이외에도 제사장과 레위인의 반차(스6:18)와 유지를 위한 필수품의 공급을 부활시켰습니다(느 12:47).

기독교신문1954호(2008.12.14) 사설에 의하면 ‘성서보급과 기증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성도치고 성경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모두 성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전성 회복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1면). 성경·찬송합본이 일반 서점뿐만 아니라 헌책방에까지 덤핑으로 꽉꽉 들어찼다는 것입니다. 출판사측에서 덤핑으로 책방에 넘겼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상혼(商魂)으로 인해 경건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교감은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정경이 형성된 것은 367년 아타나시우스에 의해서입니다. 두 번의 힙포 공의회(Councils Hippo)를 힙포 레기우스(Hippo Regius:393)에서, 칼타고 공의회가 어거스틴의 지도로 칼타고(Carthage:397)에서 열려 현재와 같은 정경을 공식적으로 확정지었습니다. 하지만 아타나시우스나 종교회의가 성경을 확정지은 것이 아니라 교회가 오랫동안 받아들인 것을 확인만 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성경대로 움직여야 합니다. 성경대로 살아야 합니다. 성경대로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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