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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사도행전4:5-12)

이 세상의 많은 종교들이 있습니다. 그 많은 종교들이 하나같이 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이른바 좋은 곳(?)에 간다고 자신 있게 생각하고, 가르칩니다.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도 하다못해 조상을 섬김으로 내세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불교, 유교, 로마-카톨릭, 힌두교, 이슬람교, 그리스정교회 등이 하나같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떡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전혀 그런 사람들과 그런 종교들에게 구원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운전을 하려면 운전면허가 있어야 합니다. 비행기를 조종하려면 역시 면허가 있어야 합니다. 免許(면허)란 법령상의 용어입니다. 일반적으로 금지되어 있는 행위를 특정한 경우에 허가하거나, 특정한 권리를 설정하는 행정행위입니다. 이것을 어기고 운전을 한다거나 조산을 한다거나 하면 법의 제재를 받습니다. 운전면허 없이 운전을 하면 구속을 당하거나 벌금형에 처해지게 됩니다. 운전을 하고 싶다고 자신의 자동차를 끌고 도로에 나가면 무면허운전입니다. 비행기를 조종하고 싶다고 면허 없이 비행기를 끌고 날면 법의 제재를 받습니다.

따라서 인간으로서 구원을 얻을만한 이름을 하나님께서 면허를 내주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말고는 면허가 전혀 없습니다. 다른 사람으로서는 구원이 없습니다. 천하에 어떤 인간이 사람을 구원시킬 수는 없습니다. 구원을 얻을만한 이름을 주신일이 전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입니다. 그럼에도 이 세상에는 많은 종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종교에 심취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른다는 것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양심에 화인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원래 사람들은 창조주 하나님만을 섬겨야 했습니다. 그러나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결별하게 된 것입니다.

창세기4:16을 보면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났다고 했습니다. 창세기 6:1-2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그들을 아내로 삼았다고 했습니다. 창세기11장을 보면 인간들이 바벨탑을 쌓고는 하나님으로부터 흩어짐을 당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여호와 앞을 떠나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신을 창조하신 여호와 앞을 떠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떠난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면서 여호와를 떠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세상 곳곳에 흩어졌습니다. 아세아, 유럽,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으로 흩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흩어진 1세대나 2세대는 그래도 여호와를 알만한 지식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섬길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후에 자신들에게 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들 중에서 조금 유명하다고 하는 사람들을 신으로 섬겼습니다. 그들의 가르침을 점점 발전시켰습니다. 그리고 저마다 내세로 안전하게 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들의 형상, 동물의 형상, 상상한 것들의 형상을 아름답게 꾸몄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신들을 구원한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신화를 만들고, 전설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전혀 그런 것들이 사람을 구원시킬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 이외에 면허를 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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